현대차·기아, 뉴욕 휘트니 미술관과 현대 테라스 커미션 및 휘트니 비엔날레 개막

사진부공용 2024. 3. 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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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미국 뉴욕 휘트니 미술관의 10년 장기 파트너십으로 신설된 '현대 테라스 커미션'의 첫 번째 전시인 '현대 테라스 커미션: 토크와세 다이슨: Liquid Shadows, Solid Dreams (A Monastic Playground)' 전시가 20일(현지시간)부터 내년 초까지 열린다고 현대차·기아가 21일 밝혔다.

사진은 '휘트니 비엔날레 2024: Even Better Than the Real Thing'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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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와 미국 뉴욕 휘트니 미술관의 10년 장기 파트너십으로 신설된 '현대 테라스 커미션'의 첫 번째 전시인 '현대 테라스 커미션: 토크와세 다이슨: Liquid Shadows, Solid Dreams (A Monastic Playground)' 전시가 20일(현지시간)부터 내년 초까지 열린다고 현대차·기아가 21일 밝혔다. 사진은 '휘트니 비엔날레 2024: Even Better Than the Real Thing' 전시 전경. 2024.3.21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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