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제가 올해 만 60세, 앞으로 우린 100세를 산다”(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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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강사가 평균 수명이 길어졌다고 밝혔다.
3월 2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꽃피는 인생수업'에는 김미경 강사, 양소영 변호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미경은 "제가 올해 만 60세다. 요새 환갑 잔치를 다시 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다 100세 가까이 살기 때문에 그렇다. 의학이 발단하고 AI가 발전해서 평균 나이가 높아서 오래 살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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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김미경 강사가 평균 수명이 길어졌다고 밝혔다.
3월 2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꽃피는 인생수업'에는 김미경 강사, 양소영 변호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첫 번째 수업은 '나이 들수록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와 관련해 김미경 강사가 진행했다.
이날 김미경은 "저는 '아침마당'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 이유는 라이브로 진행돼 좋은 것 같다"고 인사했다.
김미경은 "내 나이에서 17살을 빼라고 했다. 요즘 평균 80세 넘게 산다. 상갓집 가면 80세가 넘고 90세가 되면 잘 살고 갔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미경은 "저희 어머니가 몸이 편찮지만 나이가 89세다. 앞으로 저희는 100세를 다 넘어가서 오래 살 것이다"고 장담했다.
김미경은 "제가 올해 만 60세다. 요새 환갑 잔치를 다시 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다 100세 가까이 살기 때문에 그렇다. 의학이 발단하고 AI가 발전해서 평균 나이가 높아서 오래 살 것이다"고 밝혔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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