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응급의료지원센터, 2026년까지 시 응급의료지원단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시 응급의료지원단 수탁기관으로 부산응급의료지원센터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응급의료지원센터는 오는 2026년까 응급의료지원단을 운영한다.
응급의료지원단은 시 응급의료 현황과 자원 분석을 토대로 지역 맞춤형·지역 완결적 응급의료 추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으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응급의료시행계획, 지역맞춤형 이송·전원 지침,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시 응급의료지원단 수탁기관으로 부산응급의료지원센터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응급의료지원센터는 오는 2026년까 응급의료지원단을 운영한다.
응급의료지원단은 시 응급의료 현황과 자원 분석을 토대로 지역 맞춤형·지역 완결적 응급의료 추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으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응급의료시행계획, 지역맞춤형 이송·전원 지침,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 이소라 시민건강국장은 "시 응급의료지원단이 지역의 상황과 역량을 반영한 응급의료 추진을 지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응급의료 정책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 아내 알몸 화상채팅, 생활비 벌려고 시켰는데 뭐가 문제냐"
- 정부 추진 중인 '세계국채지수' 편입 이번에도 무산?…전망은
- 소매치기 따라다니며 "이사람 조심하세요!" 외친 청소년들
- 대학 캠퍼스에서 비키니시위 벌인 대학생들…왜?
- "190회 찔려 죽었는데 우발범행이라니…" 딸 잃은 엄마의 절규
- 재산분쟁 탓?…전 아내 부모 무덤 파헤치고 유골 숨긴 60대
- 이재명, '대파' 들고 尹 직격 "무식한 양반들…심판하자"
- [르포]"그래도 민주당" vs "당 말고 공약" 세종갑 민심 돋보기
- 대파 한단의 합리적 가격은?[어텐션 뉴스]
- 삼성전자, AI칩 '마하1' 최초 공개…"반도체 세계 1위 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