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여관 화재로 50대 남성 숨져…3명 부상
이시우 기자 2024. 3. 21. 08: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오후 11시 45분께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수리 한 여관에서 불이 났다.
5층 규모의 여관 3층에서 난 불로 투숙객 A씨(55)가 숨지고 3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투숙객 등 30여 명도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겪었다.
불은 3층 내부 30㎡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20일 오후 11시 45분께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수리 한 여관에서 불이 났다.
5층 규모의 여관 3층에서 난 불로 투숙객 A씨(55)가 숨지고 3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투숙객 등 30여 명도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겪었다.
불은 3층 내부 30㎡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issue7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홍준표 "이재명에 징역 1년 때린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켜" 극찬
- 생후 30일 미모가 이정도…박수홍, 딸 전복이 안고 '행복'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부른 직원 "다 못 읽으셨죠? 선물"…20년 후 반전
- "제일 큰 존재"…'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막둥이 딸 최초 공개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