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우수한, 핫팬츠가 타이트한 꿀벅지 '후끈'

신영선 기자 2024. 3. 21. 08: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수한 치어리더가 탄탄한 꿀벅지를 자랑했다.

우수한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은 추웠지만 출정식부터 뜨거웠던 이글스파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수한은 한화이글스 유니폼과 핫팬츠를 입고 앉아 귀여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한편, 우수한 치어리더는 원주 DB 프로미, 한화 이글스 등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사진=우수한 인스타그램

사진=우수한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우수한 치어리더가 탄탄한 꿀벅지를 자랑했다.

우수한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은 추웠지만 출정식부터 뜨거웠던 이글스파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수한은 한화이글스 유니폼과 핫팬츠를 입고 앉아 귀여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볼하트를 선보인 우수한은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우수한 치어리더는 원주 DB 프로미, 한화 이글스 등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