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대 증원에 '쐐기' vs 의료계, '격앙'…"尹 퇴진운동"[뉴스쏙:속]

CBS노컷뉴스 변이철 기자 2024. 3. 21. 0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출근길에 필요한 뉴스만 '쏙' 뽑아 '속'도감 있게 전달해드리는 [뉴스쏙:속]입니다.

정부가 기존보다 2천명 늘어난 내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을 공식 발표하면서 27년 만의 의대 증원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학생뿐 아니라 직장인 사이에서도 의대에 도전해보겠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입시전문가들은 기존 정원 대비 70%가 더 늘어난 비수도권 의대가 입시 전략을 뒤흔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근길에 필요한 뉴스만 '쏙' 뽑아 '속'도감 있게 전달해드리는 [뉴스쏙:속]입니다.
■ 방송 : CBS 아침뉴스 (3월21일/목요일)
■ 채널 : 표준 FM 98.1 MHz (07:00~07:10)

尹 정부, 27년 만에 '2천명' 의대 증원에 쐐기

의대 정원 발표. 연합뉴스

정부가 기존보다 2천명 늘어난 내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을 공식 발표하면서 27년 만의 의대 증원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지역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비수도권에 증원분의 82%를 배정하고, 경기·인천지역에 나머지 18%를 배분했습니다.

서울지역 정원은 1명도 늘리지 않았습니다.

의료계 "尹 퇴진운동"…입시 학원가도 '들썩'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 연합뉴스

의사협회 비대위는 의료 붕괴 정책을 강압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며 정부 발표를 비난했습니다.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우리 의사들의 의지를 모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에 앞장서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의대·의전원 학생협회 역시 의학 교육 정상화 전까지 학교로 돌아가지 않겠다며 동맹 휴학을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뿐 아니라 직장인 사이에서도 의대에 도전해보겠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입시전문가들은 기존 정원 대비 70%가 더 늘어난 비수도권 의대가 입시 전략을 뒤흔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종섭, 조만간 귀국 …한동훈 "다 해결됐다" vs 야권 "해임해야"

이종섭 호주대사. 윤창원 기자

'해병대 채상병 사망 수사외압'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호주대사가 '방산 관련 재외공관장 회의' 참석을 명분으로 조만간 귀국하기로 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 선대위원장은 "이제 다 해결됐다"고 강조했지만 이 대사 거취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당 내에서는 이 대사의 '자진사퇴' 요구가 나오고 있고 야권도 '억지 사퇴에 이은 억지 귀국'이라며 해임을 촉구하는 등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힘, '비례 공천' 놓고 커지는 '내부 파열음'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비례 공천 결과를 놓고 내부 파열음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이철규 의원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대표 공천이 밀실에서 이뤄졌다"며 사실상 한동훈 위원장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친윤 핵심인 이 의원의 반발은 윤 대통령의 뜻이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美 연준, 올해 기준금리 '3차례' 인하 시사…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연합뉴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 금리를 5.25~5.50%로 유지하며, 5회 연속 동결했습니다.

연준은 또 올 연말 기준 금리를 4.6%로 예상하며 올해 안에 기준 금리를 3차례 인하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는 금리 3회 인하 소식이 알려지면서 모두 사상 최고로 마감했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변이철 기자 ycbyun3@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