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대 증원에 '쐐기' vs 의료계, '격앙'…"尹 퇴진운동"[뉴스쏙: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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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기존보다 2천명 늘어난 내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을 공식 발표하면서 27년 만의 의대 증원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학생뿐 아니라 직장인 사이에서도 의대에 도전해보겠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입시전문가들은 기존 정원 대비 70%가 더 늘어난 비수도권 의대가 입시 전략을 뒤흔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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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 27년 만에 '2천명' 의대 증원에 쐐기

정부가 기존보다 2천명 늘어난 내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을 공식 발표하면서 27년 만의 의대 증원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지역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비수도권에 증원분의 82%를 배정하고, 경기·인천지역에 나머지 18%를 배분했습니다.
서울지역 정원은 1명도 늘리지 않았습니다.
의료계 "尹 퇴진운동"…입시 학원가도 '들썩'

의사협회 비대위는 의료 붕괴 정책을 강압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며 정부 발표를 비난했습니다.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우리 의사들의 의지를 모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에 앞장서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의대·의전원 학생협회 역시 의학 교육 정상화 전까지 학교로 돌아가지 않겠다며 동맹 휴학을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뿐 아니라 직장인 사이에서도 의대에 도전해보겠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입시전문가들은 기존 정원 대비 70%가 더 늘어난 비수도권 의대가 입시 전략을 뒤흔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종섭, 조만간 귀국 …한동훈 "다 해결됐다" vs 야권 "해임해야"

'해병대 채상병 사망 수사외압'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호주대사가 '방산 관련 재외공관장 회의' 참석을 명분으로 조만간 귀국하기로 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 선대위원장은 "이제 다 해결됐다"고 강조했지만 이 대사 거취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당 내에서는 이 대사의 '자진사퇴' 요구가 나오고 있고 야권도 '억지 사퇴에 이은 억지 귀국'이라며 해임을 촉구하는 등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힘, '비례 공천' 놓고 커지는 '내부 파열음'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비례 공천 결과를 놓고 내부 파열음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이철규 의원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대표 공천이 밀실에서 이뤄졌다"며 사실상 한동훈 위원장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친윤 핵심인 이 의원의 반발은 윤 대통령의 뜻이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美 연준, 올해 기준금리 '3차례' 인하 시사…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 금리를 5.25~5.50%로 유지하며, 5회 연속 동결했습니다.
연준은 또 올 연말 기준 금리를 4.6%로 예상하며 올해 안에 기준 금리를 3차례 인하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는 금리 3회 인하 소식이 알려지면서 모두 사상 최고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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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변이철 기자 ycbyun3@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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