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약혼했던 머신 건 켈리와 결별 "특별한 존재로 기억될 것" [TD할리웃]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배우 메간 폭스가 래퍼 머신 건 켈리와의 결별을 시사했다.
USA투데이 등 다수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메간 폭스는 19일(현지시간) 팟캐스트 '콜 허 대디'에 출연해 머신 건 켈리와의 관계에 대해 말했다.
이날 메간 폭스는 "두 분의 약혼이 파기된 것 같아 보인다"는 진행자 알렉스 쿠퍼의 질문에 "실제 일어난 일이다"라고 인정하면서 "내가 배운 건 이 관계가 그저 대중의 소비만을 위한 게 아니란 것이다. 그렇기에 오늘도 우리의 관계에 대해선 언급할 생각이 없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언제나 그는 내게 있어 '또 다른 영혼' 같은 존재일 것이고, 언제나 나와 묶여있는 듯한 존재일 것이라는 거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메간 폭스와 머신 건 켈리는 지난 2020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 2022년 1월 약혼했으나 1년 뒤 결별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유는 머신 건 켈리의 불륜설로, 메간 폭스는 당시 약혼반지를 뺀 채로 카메라 앞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이 재결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와 관련 피플은 "두 사람이 화해한 뒤 천천히 관계를 회복 중에 있다. 다만 결혼 계획은 중단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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