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김충재, 열애 중…"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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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채(정솔미, 38)와 디자이너 김충재(38)가 열애 중이다.
정은채의 소속사 프로젝트호수 관계자는 21일 "정은채와 김충재가 만나고 있다"라며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는 사이"라고 밝혔다.
정은채, 김충재는 지난해부터 예쁜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은채는 최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지인과 김충재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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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정은채(정솔미, 38)와 디자이너 김충재(38)가 열애 중이다.
정은채의 소속사 프로젝트호수 관계자는 21일 "정은채와 김충재가 만나고 있다"라며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는 사이"라고 밝혔다.
정은채, 김충재는 지난해부터 예쁜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1986년생으로 동갑내기다. 서로의 SNS에 '좋아요'를 누르는가 하면, 지인들에게 서로를 연인으로 소개하며 사이를 숨기지 않았다는 전언.
특히 정은채는 최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지인과 김충재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은채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손 더 게스트', '더 킹: 영원의 군주', '파친코', '안나'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약 중이다. 최근 '정년이'를 촬영 중이다.
김충재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기안84 지인으로 처음 얼굴을 알렸고, 방송인으로도 활약을 펼쳤다. 최근에는 제품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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