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체로 맑은 날씨…낮 최고기온 1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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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부산기상청은 "22일 밤부터 부산에 5~20㎜ 상당의 비가 내리겠다"며 "오늘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내일은 평년과 비슷하겠다"고 전했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부산은 내일(22일) 오후까지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22일 밤부터 부산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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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21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3도,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7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22일 밤부터 부산에 5~20㎜ 상당의 비가 내리겠다"며 "오늘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내일은 평년과 비슷하겠다"고 전했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부산은 내일(22일) 오후까지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오늘까지 부산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또 22일 밤부터 부산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측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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