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박위, 美 총기 난사 현장에 있었다 “지금 진짜 죽을 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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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박위가 미국에서 총기난사 사건을 목격했다.
3월 20일 '위라클 WERACLE'에는 '지은이 울리고 미국으로 떠난 박위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한 박위는 숙소로 놀러 온 친구를 만났다.
그러던 도중 박위의 친구는 "지금 진짜 죽을 뻔했다"고 말해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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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크리에이터 박위가 미국에서 총기난사 사건을 목격했다.
3월 20일 ‘위라클 WERACLE’에는 ‘지은이 울리고 미국으로 떠난 박위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한 박위는 숙소로 놀러 온 친구를 만났다.
그러던 도중 박위의 친구는 "지금 진짜 죽을 뻔했다"고 말해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알고 보니 숙소 바로 앞에서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한 것.
박위는 "여기 우리가 갔던 편의점 앞이잖아. 총소리 들었어 지금?"이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친구는 "몇 발이야? 열 발 이상이다"라고 말했고, 박위는 "진짜 말도 안된다. 현실로 일어나는 구나"라며 "나 충격이다. 경찰이 지금 기관총 들고 있는거지?"라며 긴장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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