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모니카 “나이 탓에 산부인과 다니며 난자 냉동 준비중”(고딩엄빠4)[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댄서 모니카가 난자 냉동을 준비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3월 20일 방송된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 34회에서는 모니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모니카는 고딩엄빠에 부러운 점이 있다며 "제가 나이가 꽤 있다. 지금 산부인과 다니며 난자 냉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모니카는 "제가 열심히 시키는 대로 해서"라며 "가면 많은 직장인들이 난자 얼리려고 산부인과에 새벽부터 줄 서 있더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댄서 모니카가 난자 냉동을 준비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3월 20일 방송된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 34회에서는 모니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모니카는 고딩엄빠에 부러운 점이 있다며 "제가 나이가 꽤 있다. 지금 산부인과 다니며 난자 냉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모니카는 "제가 열심히 시키는 대로 해서"라며 "가면 많은 직장인들이 난자 얼리려고 산부인과에 새벽부터 줄 서 있더라"고 전했다.
박미선이 "요즘 결혼이 늦어져서 혹시 몰라 그런가 보다"며 신기해하는 가운데 서장훈은 "임신하는 분이 부럽다는 얘기겠지 고딩엄빠가 부럽다는 얘기는 아닐 것"이라고 명확하게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모니카는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로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1986년생으로 만 37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윤진, 첫 이혼조정 후 이범수 저격? “뻔뻔한 상판대기” 의미심장 글
- 안정환 딸 리원, 칸쿤 해변 과감한 비키니 자태‥미코 엄마 똑닮았네
- 작년 초 결별 아니었다…혜리 직접 밝힌 류준열과 8년 연애 전말[종합]
- 김다현, 녹화 중 눈물 왈칵 “저 F예요”(현역가왕 in TOKYO)
- ‘박지윤 이혼+양육권 갈등’ 최동석 고통 속에 “웃는 나는 1류, 토할 뻔” 근황
- 돌싱 박지윤 “거절 잘 못해 아무나 사귀자고 하면 네” 연애사 고백 (강심장VS)
- 박주미 파티 즐기는 51세 여배우 일상‥20대 기죽이는 동안 외모
- 고윤정 실물 이런 느낌? 푹 파인 쇄골+직각 어깨 오프숄더룩
- 하와이 파파라치 사진 찍힌 류준열♥한소희, 열애인정 후 웃음기 사라진 데이트
- 무속인 된 김주연 “‘파묘’ 속 MZ무당 김고은과 마인드 똑같아” (근황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