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의 대관령, 봄꽃 대신 눈꽃
2024. 3. 21. 05:02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인 20일 꽃샘추위가 찾아온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 20㎝ 넘는 폭설이 내리면서 주차된 차들이 흰눈으로 덮여 있다.
평창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혜리, 고개 푹 숙인 모습에…스태프 ‘웅성웅성’
- ‘리쌍’ 길, 환자복 입고…안타까운 근황 전해졌다
- 배우 이광수♥이선빈, 日 여행 목격담 떴다
- MBC 미녀개그우먼, 무당 됐다…“신병으로 반신마비·하혈”
- “하트 해주세요” 요청에…한소희♥ 류준열, 거부했다
- 영앤리치 그 자체…아이유가 쓰는 ‘블랙카드’ 발급 조건
- 오타니는 쏘나타 타더니…한국서 ‘4만원’ 가방 들고 다닌 아내
- 허경영, 성추행 혐의에 “영적인 에너지 준 것”
- “농촌男과 결혼했어요”…팔로워 380만 中산골처녀, 결국 감옥간다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아무나 사귀자고 하면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