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이숙의 관절염 예방 비결

2024. 3. 2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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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알콩달콩’ 오후 7시

TV조선은 21일 저녁 7시 ‘알콩달콩’을 방송한다. 배우 이숙과 관절 노화에 대해 알아본다.

20대 못지않은 열정으로 춤, 노래, 연기까지 섭렵하며 바쁜 삶을 보내는 이숙은 최근 봄이 찾아오면서 유독 관절이 불편해졌다. 특히 손가락 마디가 뻣뻣하고 무릎 관절이 시큰거려 고민이다. 이런 관절 통증은 계절과 관계가 있다. 추운 겨울이 지나 따듯한 봄이 찾아오면 등산이나 야외 활동이 잦아져 갑작스러운 외부 충격을 받을 수 있다. 일교차가 커져 기온·습도·기압에 민감한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외부의 충격을 흡수하고 마찰을 줄이는 작용을 하는 연골을 지키는 것이 핵심이다. 관절은 소리 없이 망가져 손상 정도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통증을 느꼈다면 이미 문제가 심각할 수 있다. 이숙과 함께 연골을 튼튼하게 만드는 방법과 관절염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라는 그녀의 특급 비결을 방송에서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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