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여권 수도권 ‘총선 위기론’ 반전여부 전망
2024. 3. 21. 03:02
김진의 돌직구 쇼(21일 오전 8시 50분)
윤석열 대통령이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의 사의를 수용한 데 이어, 이종섭 주호주 대사도 조만간 자진 귀국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총선을 20여 일 앞두고 절실하게 민심에 반응하겠다”고 밝혔다. 여권의 수도권 위기론이 반전될 수 있을지 전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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