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한미군사령관 “韓 방어위해 미군 2만8천500명 계속 투자해야”
고득관 매경닷컴 기자(kdk@mk.co.kr) 2024. 3. 21. 01:00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상황을 설명해 봐”…한소희 올린 ‘칼 든 강아지’, 사연 알아보니 - 매일경제
- “월 100만원 국민연금, 70만원만 탈래요”…손해연금 수급자 85만명, 왜? - 매일경제
- 몸값 1조 오타니 아내, ‘4만원’ 가방 들었다…국내서 벌써 품절? - 매일경제
- 의대 ‘2천명 증원’ 쐐기…비수도권 1639명 경인권 361명 확정 - 매일경제
- “7만전자 갇혔다”…삼성전자 주주들 송곳 질문, 한종희 부회장 대답은 - 매일경제
- “여보, 예금 빼서 ‘여기’ 넣어둘까”…5.7% 금리, 쫄보들도 할만하다는데 - 매일경제
- 신용점수 900점 김과장도 은행 문턱 걸려…캐피탈사 대출 ‘기웃기웃’ - 매일경제
- “14만 의사 모아 윤 정권 퇴진운동 앞장”…주수호 의협 홍보위원장 주장 - 매일경제
- 한 총리 “2천명 의대 증원은 최소 숫자”…적당히 타협하면 국민 피해” - 매일경제
- ‘도쿄 양궁 3관왕’ 안산, 매국노 발언 고소에 사과 “공인 무게감 절감”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