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팀 강조' 황선홍호, 오늘 저녁 태국과 월드컵 예선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 축구 대표팀이 오늘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을 상대로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전을 치릅니다.
하극상 논란을 일으켰던 이강인은 공식훈련에 앞서 취재진 앞에 서서 "팬들을 실망시켜 죄송하다"면서 "모범적인 선수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주장 손흥민은 "이강인이 용기 있는 자세로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고 감싼 뒤 선수들이 똘똘 뭉친다면 결과가 잘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역대 전적은 30승 7무 8패로 우리가 크게 앞섭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 축구 대표팀이 오늘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을 상대로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전을 치릅니다.
하극상 논란을 일으켰던 이강인은 공식훈련에 앞서 취재진 앞에 서서 "팬들을 실망시켜 죄송하다"면서 "모범적인 선수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주장 손흥민은 "이강인이 용기 있는 자세로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고 감싼 뒤 선수들이 똘똘 뭉친다면 결과가 잘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FIFA 랭킹 101위인 태국은 아시안컵 16강에서 강호 우즈베키스탄에 1 대 2로 지며 선전했습니다.
역대 전적은 30승 7무 8패로 우리가 크게 앞섭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류준열, 한소희와 열애 인정 후 첫 공식 석상 어땠나
- "죄짓고도 뻔뻔한 상판대기"..이윤진, 이혼 소송 중 이범수 저격?
- 박규리 "故 구하라, 고맙고도 미워" 눈물
- 전직 야구선수 오재원,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
- 집단 성폭행 정준영 만기출소…'성범죄자 알림e'에 안 뜬 이유는?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130쪽 판결문 보니...'딸에게 보낸 영상' 유죄 증거됐다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