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父 외도에 母 자살 결심 "나 업고 바다에 뛰어들어가"('아빠하고 나하고')

이지민 2024. 3. 20. 2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빠하고 나하고' 배우 백일섭이 어머니와의 안타까운 일화를 전했다.

20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백일섭이 딸 백지은과 함께 백일섭의 고향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백일섭은 부녀 첫 여행지로 전라남도 여수를 택한 데 대해 "제 고향이다. 꼭 보여주고 싶었다. 나 태어난 곳이 여기다. 한 번도 안 데리고 온 것 같다. 꼬마 때 데리고 왔나. 기억이 없다. 꼭 보여주고 싶었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