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1986년생, 난자 냉동 준비 중... 새벽부터 산부인과 오픈런"('고딩엄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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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모니카가 난자 냉동을 준비 중이라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20일 채널A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선 모니카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모니카는 "'고딩엄빠'에 부러운 점이 있다는데 뭔가?"라는 질문에 "내가 나이가 좀 있어서 현재 산부인과에 다니며 난자 냉동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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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안무가 모니카가 난자 냉동을 준비 중이라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20일 채널A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선 모니카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모니카는 “‘고딩엄빠’에 부러운 점이 있다는데 뭔가?”라는 질문에 “내가 나이가 좀 있어서 현재 산부인과에 다니며 난자 냉동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1986년생으로 올해로 37세가 된 모니카는 “병원에서 열심히 시키는 대로 하고 있다”며 웃었다.
이어 “산부인과에 가면 많은 직장인들이 새벽부터 줄을 서 있다. 난자를 얼리기 위함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미선은 “의외다. 요즘 결혼이 늦어져서 그런가보다”라고 말했자면 서장훈은 “임신하는 분들이 부럽다는 거지 ‘고딩엄빠’가 부러운 건 아닐 것”이라고 일축,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고딩엄빠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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