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붐, 딸 돌잔치 선물랭킹 2위…서장훈 다음이다" ('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붐이 김구라 딸의 돌잔치 선물 랭킹 2위임이 밝혀졌다.
"예정일이 3월 말이다"라는 붐은 "나름대로 비상 대기 상태다. (출산하면) 무조건 방송 끊고 병원 가야한다. '읏짜' 아이를 내려줘야 하니까"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김구라 선배님의 딸 돌잔치 때 얼굴이 너무 행복해하셨다"라고 김구라의 딸 돌잔치 이야기를 꺼냈고, 김구라는 "붐이 명품옷과 상품권 5장을 줬다. 서장훈 다음으로 선물 랭킹 2위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붐이 김구라 딸의 돌잔치 선물 랭킹 2위임이 밝혀졌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변진섭, 붐, NS윤지, 김민석이 출연하는 '붐은 온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지난 2022년 '품절남'이 된 붐은 지난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예정일이 3월 말이다"라는 붐은 "나름대로 비상 대기 상태다. (출산하면) 무조건 방송 끊고 병원 가야한다. '읏짜' 아이를 내려줘야 하니까"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붐은 "처음 임신 소식을 듣고 과하게 보호 본능이 올라왔다"면서 "밖에 나갈 땐 에스코트를 온 몸으로 하고, 모서리는 손으로 방어한다"라며 빈틈 없는 퍼펙트 케어를 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김구라 선배님의 딸 돌잔치 때 얼굴이 너무 행복해하셨다"라고 김구라의 딸 돌잔치 이야기를 꺼냈고, 김구라는 "붐이 명품옷과 상품권 5장을 줬다. 서장훈 다음으로 선물 랭킹 2위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부됐다” 사유리, 가수와 결혼
- 송혜교 '절친 박솔미 입양 딸' 공개 “반가워 천사야”
- '미스 울산 美' 다연, '얼평 악플'→소문 출처는 친구
- “곧 뛸 것 같아” 이봉주, 기적적으로 건강회복..지팡이 버리고 허리 꼿꼿
- '우효광♥' 추자현, 가슴 아픈 가정사 “연기도 어둡게 하게 돼, 韓활동 힘들었다”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