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다, 가볍게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4. 3. 20. 22:48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 경기에서 9회초 샌디에이고 에스트라다가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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