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미래 비례 일부 조정…전북 조배숙 13번·당직자 출신 이달희 17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20일 비례대표 순번을 재조정했다.
또 이달희 전 부지사는 23번→17번으로, 강세원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실 행정관은 13번→21번으로, 임보라 전 국민의힘 당무감사실장은 29번→23번으로, 서보성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무처장은 26번→24번으로, 정혜림 전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원은 21번→25번으로, 이승현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영상제작협동조합 이사장은 32번→26번으로, 김민정 국민의힘 보좌관은 25번→27번으로, 김미현 전 영화진흥위원회 연구본부장은 27번→29번으로, 백종욱 전 국가정보원 3차장은 34번→32번으로 순번이 변경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20일 비례대표 순번을 재조정했다. 조배숙 전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을 원내 입성이 유력한 13번으로, 23번이었던 당직자 출신 이달희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17번으로 전진 배치하면서 호남과 당직자를 배려했다.
국민의미래는 이날 오후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보도자료를 통해 새롭게 조정된 비례대표 순번 35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로 조배숙 전 도당위원장(13번), 김광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28번), 김영인 전 국민의힘 정책위 수석전문위원(30번), 이덕재 전 전국상인연합회 청년위원장(34번)이 새롭게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이달희 전 부지사는 23번→17번으로, 강세원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실 행정관은 13번→21번으로, 임보라 전 국민의힘 당무감사실장은 29번→23번으로, 서보성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무처장은 26번→24번으로, 정혜림 전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원은 21번→25번으로, 이승현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영상제작협동조합 이사장은 32번→26번으로, 김민정 국민의힘 보좌관은 25번→27번으로, 김미현 전 영화진흥위원회 연구본부장은 27번→29번으로, 백종욱 전 국가정보원 3차장은 34번→32번으로 순번이 변경됐다.
choh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