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박찬호 '김하성이 자랑스러워'
유진형 기자 2024. 3. 20. 22:36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열렸다. 전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시구를 마친 뒤 시포를 맡은 샌디에이고 김하성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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