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치매 환자 복약 지원
이유진 2024. 3. 20. 22:19
[KBS 청주]영동군이 치매 환자가 약을 제때 복용하도록 돕는 '똑똑한 복약 두드림' 사업을 합니다.
이 사업은 치매 환자나 보호자가 약을 제대로 복용하도록 담당자가 전화나 방문을 통해 확인하고 관련 교육도 제공하는 것입니다.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30명을 대상으로 1년 동안 복약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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