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부터 차은우까지, 고척돔에 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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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부터 차은우까지, 고척 스카이돔에 스타들이 모였다.
2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4 메이저리그 서울 시리즈 개막 맞대결에 여러 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일본 야구 레전드인 마쓰자카 다이스케, 우에하라 고지, 후지카와 규지 역시 고척돔을 방문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다저스가 8회 4득점을 뽑아내며 5-2 샌디에이고에 역전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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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에스파부터 차은우까지, 고척 스카이돔에 스타들이 모였다.
2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4 메이저리그 서울 시리즈 개막 맞대결에 여러 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이날 시구는 박찬호가 맡았다. 박찬호는 한국 야구의 선구자로서 경기 시작을 빛냈다. 또 류현진 역시 자신의 다저스 시절 스승인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재회했다. 일본 야구 레전드인 마쓰자카 다이스케, 우에하라 고지, 후지카와 규지 역시 고척돔을 방문했다.
이날 경기 전 공연은 걸그룹 에스파가 나서 흥을 돋웠다. 가수 박정현은 미국과 한국 국가를 차례대로 부르기도 했다.
이 밖에도 차은우, 옥택연, 황재균(kt 위즈)과 티아라 지연 부부, 김경문 전 야구대표팀 감독도 야구장을 찾았다.
한편 이날 경기는 다저스가 8회 4득점을 뽑아내며 5-2 샌디에이고에 역전 승을 거뒀다.
사진=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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