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봄을 부르는 남자 여기 있네…벚꽃보다 더 예쁘면 어떡해!

김예솔 2024. 3. 2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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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편안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박보검이 편안한 모습으로 봄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보검은 트렌치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든 채 편안한 모습으로 앉아 있다.

박보검은 책상에 앉아 봄꽃 그림을 그리는 모습으로 넓은 어깨와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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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박보검이 편안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박보검이 편안한 모습으로 봄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박보검은 "오늘도 행복은 우리 곁에서 맴맴 돌겠지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보검은 트렌치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든 채 편안한 모습으로 앉아 있다. 바지 밑단에 꽃을 꽂은 센스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박보검은 책상에 앉아 봄꽃 그림을 그리는 모습으로 넓은 어깨와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직접 찍은 다양한 감성 사진을 공개해 그야말로 봄을 부르는 남자로 계절의 설렘을 느끼게 만들었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아이유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박보검은 김태호PD 제작사 테오(TEO)의 신작 예능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의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JTBC 새 드라마 '굿보이' 쵤영에 돌입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박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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