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심으뜸, 훈련된 프로페셔널

이기은 기자 2024. 3. 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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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심으뜸, 상대의 약점을 파헤쳤다.

1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올스타 리그전이 진행됐다.

조재진 팀 심으뜸은 상대 팀이 3점이며 자신의 팀이 1점인 상황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

심으뜸은 상대 팀의 간발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냅다 골을 꽂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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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때녀’ 심으뜸, 상대의 약점을 파헤쳤다.

1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올스타 리그전이 진행됐다.

이날 FC조재진, FC최진철 팀이 맞붙었다. 조재진 팀 심으뜸은 상대 팀이 3점이며 자신의 팀이 1점인 상황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

심으뜸은 상대 팀의 간발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냅다 골을 꽂아 넣었다. 모두가 부둥켜 안으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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