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특별한 생채식 먹방 "입안에서 맛을 찾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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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특별한 먹방에 나섰다.
공개된 영상엔 '동네 투어'에 나선 최강희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최강희는 한 스튜디오를 찾아 6년차 유튜버를 만났다.
생채식 레스토랑을 찾은 최강희는 "나 이거 진짜 웃겼다. 채소에 채소를 싸먹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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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최강희가 특별한 먹방에 나섰다. 생채식 먹방이 바로 그것이다.
20일 최강희의 유튜브 채널엔 “봄날에 동네 두 바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동네 투어’에 나선 최강희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최강희는 한 스튜디오를 찾아 6년차 유튜버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다이어트를 쓰는 습관을 소개한 최강희는 “실수가 조금 없어졌다. 사람들한테 ‘집에 가서 얘기해줄게. 다이어리가 집에 있으니까 스케줄을 보면서 얘기할게’ 하는 거다. 이게 거절하는 건 아니고 까먹을 때가 있다. 그게 문제”라며 웃었다.
이어 “다이어리를 쓰는 방법도 있다. 나에게 주는 긍정의 확언이다. ‘너는 선명한 사람이야. 너는 무가치한 사람이 아니야. 너는 대체할 사람이 없어’라고 나한테 얘기를 해준다”면서 “내 마음을 울린 한 마디는 마음껏 무계획이 되고 싶어서 계획을 한다는 것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동네 투어에 있어 먹방도 빠질 수 없는 것. 생채식 레스토랑을 찾은 최강희는 “나 이거 진짜 웃겼다. 채소에 채소를 싸먹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입안에서 맛을 찾게 된다. 사람들이 채소를 먹어야 할 것에 비해 조금만 먹고 고기로 채우곤 한다”면서 만족감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최강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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