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후도시 포럼 여수서 열려…"탄소중립 모색"

박승현 2024. 3. 20.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탄소중립 도시 달성을 위한 국제포럼이 여수에서 개막했습니다.

세계지방정부협의회는 오늘(20)과 내일 이틀 동안 여수에서 독일과 말레이시아 등 6개 회원국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한 도시 전략과 해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행사에 앞서 전남과 경남 12개 시·군이 참여하는 협력 회의를 열고, 국제기후회의인 COP33 유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 도시 달성을 위한 국제포럼이 여수에서 개막했습니다.

세계지방정부협의회는 오늘(20)과 내일 이틀 동안 여수에서 독일과 말레이시아 등 6개 회원국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한 도시 전략과 해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행사에 앞서 전남과 경남 12개 시·군이 참여하는 협력 회의를 열고, 국제기후회의인 COP33 유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