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딸 유담이 ♥정준호 붕어빵, 자라며 내 모습 나와” (퍼펙트라이프)

유경상 2024. 3. 2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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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이 딸 유담이가 남편 정준호 붕어빵이라 말했다.

이하정의 일상은 딸 유담이의 등원 준비로 시작됐다.

이하정은 딸을 씻기느라 분주한 반면 유담이는 휴지를 코에 넣으며 장난기를 드러냈다.

이하정은 "처음에 태어나 아빠 붕어빵이었다. 커가니 제 모습이 나온다. (정준호가) 본인 모습 보인다고 하면 너무 좋아하고 성격도 본인 닮아 좋다고 한다. 너무 예쁘다"고 딸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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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이하정이 딸 유담이가 남편 정준호 붕어빵이라 말했다.

3월 2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정준호 아내 아나운서 이하정(45세)이 출연했다.

이하정의 일상은 딸 유담이의 등원 준비로 시작됐다. 이하정은 딸을 씻기느라 분주한 반면 유담이는 휴지를 코에 넣으며 장난기를 드러냈다. 부친 정준호를 닮아 장난기가 넘친다고.

현영은 “방송을 너무 잘 안다”며 유담이를 칭찬했고 신승환은 “형수님 얼굴도 있는데 정준호 형 얼굴도 있다. 아빠가 예뻐 죽을 것 같다”고 유담이의 귀여움을 꼬집었다.

이하정은 “처음에 태어나 아빠 붕어빵이었다. 커가니 제 모습이 나온다. (정준호가) 본인 모습 보인다고 하면 너무 좋아하고 성격도 본인 닮아 좋다고 한다. 너무 예쁘다”고 딸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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