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의원들의 부탁 “윤 대통령 기사 ‘세게’ 써달라” [막전막후 총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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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20여일 앞두고 이른바 '런종섭' 사태와 황상무 '회칼 테러' 발언으로 국민의힘 지지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야당뿐만 아니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비롯 '친윤'에서도 "이종섭 즉시 귀국, 황상무 자진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의 사의를 수용했습니다.
'윤-한 갈등' 2라운드가 시작된 것일까요? 좀 더 깊은 이야기는 〈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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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20여일 앞두고 이른바 ‘런종섭’ 사태와 황상무 ‘회칼 테러’ 발언으로 국민의힘 지지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야당뿐만 아니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비롯 ‘친윤’에서도 “이종섭 즉시 귀국, 황상무 자진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의 사의를 수용했습니다. 대통령실이 한 위원장의 태도에 불쾌감을 느끼고있다는 분위기도 전해졌죠. ‘윤-한 갈등’ 2라운드가 시작된 것일까요? 좀 더 깊은 이야기는 〈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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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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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이규호 pd295@hani.co.kr 정주용 j2y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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