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3. 20. 21:04
[뉴스데스크]
◀ 앵커 ▶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 앵커 ▶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81867_3651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천 명 증원 마침표' 서울은 0명, 비수도권에 몰아줬다
- 지자체는 "대환영"‥대학들 "단비 같긴 하지만‥"
- "다 해결됐다"는 한동훈‥"해임·압송하라"는 이재명
- 민생점검 날 대폭 할인?‥때아닌 '대파 논쟁'
- 황상무 사퇴‥사퇴 이유 설명은 없는 새벽 '사의 수용' 공지
- 이강인 "실망시켜 죄송"‥손흥민 "똘똘 뭉치는 계기"
- '윤-한 갈등' 꺼지지 않는 불씨‥'비례 공천' 놓고 막판 진통
- '몰빵'과 '비조지민'‥뜨거워지는 야권 비례대표 경쟁
- 역대급 전세 매물 폭탄‥"40년 된 아파트보다 싸다고?"
- 전 야구 국가대표 오재원 '마약 투약 혐의' 구속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