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임신 후 15㎏ 늘어 60㎏대, 40대 출산 살 안 빠져”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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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이 임신 후 살이 잘 안 빠진다고 말했다.
오지호가 "건강관리를 똑 부러지게 잘할 것 같은데 의외로 빈틈이 있냐"고 묻자 이하정은 "임신했을 때 여자들은 제일 몸무게 변화가 크다. 스트레스였다. 15kg 정도 쪄서 60kg 초반까지 늘어났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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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이 임신 후 살이 잘 안 빠진다고 말했다.
3월 2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정준호 아내 아나운서 이하정(45세)이 출연했다.
오지호가 “건강관리를 똑 부러지게 잘할 것 같은데 의외로 빈틈이 있냐”고 묻자 이하정은 “임신했을 때 여자들은 제일 몸무게 변화가 크다. 스트레스였다. 15kg 정도 쪄서 60kg 초반까지 늘어났다”고 답했다.
이어 이하정은 “둘째는 40세 넘어서 출산했다. 그러다 보니 출산 후에 빼기가 너무 힘들었다. 확실히 나이가 드니 너무 힘들더라”고 털어놨고, 현영도 “그럼요. 노산은 빼기 힘들다”고 공감했다.
이하정은 “왜 이렇게 안 빠지지? 이 옷 못 입는 거 아니야? 우울증까지 오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지금은 몸무게를 50kg 초반으로 유지하려고 한다. 포인트가 삶을 즐기면서 스트레스 없이 다이어트 하자. 밸런스 다이어트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달라진 마음가짐을 말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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