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교체되는 샌디에이고 선발 다르빗슈 유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4. 3. 20. 20:42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전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서울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로 LA 다저스는 타일러 글라스노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일본을 대표하는 베테랑 투수 다르빗슈 유가 나섰다.
4회초 2사 샌디에이고 선발 다르빗슈 유가 교체되고 있다.
고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혜리, 입 열었다 “류준열과 결별 후 대화 나눴는데…한소희와 열애설에 순간 감정이”(전문) - M
- 태용, 4월 15일 해군으로 현역 입대…NCT 멤버 중 첫 주자 (공식) - MK스포츠
- ‘다저스 유니폼에 레깅스’ 전종서, 클라라 뛰어넘는 파격 시구 패션 [★현장] - MK스포츠
- 팬츠리스 입던 허윤진 이번엔 ‘레드’ 컬러 코디네이션 [★현장] - MK스포츠
- ‘도쿄 양궁 3관왕’ 안산, 매국노 발언 고소에 사과 “공인 무게감 절감” - MK스포츠
- 김하성 ‘첫 타석은 우익수 뜬공’ [MK포토] - MK스포츠
- 오타니의 미소 [MK포토] - MK스포츠
- 글래스노우 ‘가볍게 이닝 삭제’ [MK포토] - MK스포츠
- 글래스노우 ‘위력적인 피칭’ [MK포토] - MK스포츠
- LA 다저스-샌디에이고 ‘고척돔에서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개막전’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