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아침부터 엄청 먹어도 '갸름한 얼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다해가 아침부터 완벽한 미모를 선보였다.
20일 이다해는 자신의 계정에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시니컬한 회색 블레이저에 C 브랜드의 큰 백을 메어 도도한 느낌의 패션을 연출했다.
또한 이다해는 아침부터 붓기 하나 없는 갸름한 얼굴로 완벽 미모를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다해가 아침부터 완벽한 미모를 선보였다.
20일 이다해는 자신의 계정에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그는 "광저우에서 광동식 브런치 체험 촬영중~ 아니 편집도 안 나왔는데 미리 스포중 촬영 핑계삼아 엄청 먹었던 아침"라는 글귀와 함께 식당으로 걸어가는 모습, 그리고 푸짐하게 차려진 각종 딤섬 등을 자랑했다.
이다해는 시니컬한 회색 블레이저에 C 브랜드의 큰 백을 메어 도도한 느낌의 패션을 연출했다. 이너로 받쳐 입은 체크 무늬 블라우스는 그의 독특한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이다해는 아침부터 붓기 하나 없는 갸름한 얼굴로 완벽 미모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아침 실컷 먹어도 안 붓는 얼굴 부러움", "와 진짜 맛있겠다", "다해 언니 이 정도면 중국 홍보대사 해도 돼요 광저우 당장 가 보고 싶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5월, 가수 세븐과 8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다해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