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눈물’ 이소연, 하연주 살인교사 응징한다

이기은 기자 2024. 3. 20. 2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 하연주 살인교사를 만천하에 알리겠다고 선포했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극본 김경희·연출 김신일) 42회에서는 등장인물 이혜원(이소연), 혜원의 친동생 배도은(하연주) 자매 간 얽힌 숙명이 그려졌다.

이날 도은과 혜원은 갈등을 겪으며, 본가로 함께 들어왔다.

도은은 이혜원 탓에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 하연주 살인교사를 만천하에 알리겠다고 선포했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극본 김경희·연출 김신일) 42회에서는 등장인물 이혜원(이소연), 혜원의 친동생 배도은(하연주) 자매 간 얽힌 숙명이 그려졌다.

이날 도은과 혜원은 갈등을 겪으며, 본가로 함께 들어왔다. 혜원은 도은에게 친부가 죽은 상황을 언급하며 도은을 질타했다.

그는 도은의 살인교사 행위를 밝혀내고 말겠다며 “살인교사는 공소시효도 없고, 최고형이 무기징역인 거 아냐”라고 경고했다. 도은은 이혜원 탓에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