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맞아요? 그 타이슨 맞아요?…예전 그 모습 그대로
홍지용 기자 2024. 3. 20. 19:57
이 선수가 누군지 아시겠나요?
훈련 파트너를 거세게 몰아붙이는데요.
파워도 좋지만, 무엇보다 스피드가 예전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바로, '핵주먹'으로 불렸던 마이크 타이슨인데요.
강도 높은 훈련 장면을 매일 하나씩 공개하는데 57살, 환갑이 가까운 나이가 맞나 싶네요.
영상이 조작됐다고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지팡이를 짚고 걷는 모습이 공개됐었기 때문인데요.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는, 오는 7월에 드러나겠죠?
마이크 타이슨은 30살 아래, 유명 복싱 유튜버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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