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정부양곡창고 ‘수제맥주 양조장’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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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이 방치돼 있던 정부 양곡 창고를 수제 맥주 양조장으로 바꾸는 농촌자원 복합산업화에 나선다.
20일 영암군에 따르면 군은 전남도가 주관하는 '2024년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공모 선정으로 수제 맥주 생산설비 총 20억원 중 절반을 확보한 영암군은 내년 시판을 목표로 양조장 설립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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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이 방치돼 있던 정부 양곡 창고를 수제 맥주 양조장으로 바꾸는 농촌자원 복합산업화에 나선다. 군은 이곳에서 생산되는 수제맥주를 관광상품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20일 영암군에 따르면 군은 전남도가 주관하는 ‘2024년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공모 선정으로 수제 맥주 생산설비 총 20억원 중 절반을 확보한 영암군은 내년 시판을 목표로 양조장 설립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 사업은 농촌자원을 활용해 1~3차 복합산업시설을 만들고 지역 소득과 고용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하는 ‘지역 브랜드 수제 맥주 생산설비 구축 사업’에 참여했다. 수십년간 방치돼 온 영암읍 회문리 정부 양곡창고인 대동공장을 개조해 수제 맥주 제조공간으로 활용하는 내용이다.
영암=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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