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정동 공동주택 화재…8명 긴급 대피
박수지 기자 2024. 3. 20. 19:18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20일 오후 5시 19분께 울산시 남구 신정동 13층짜리 공동주택 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안에 있던 주민 등 8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41명, 장비 15대 등을 동원해 20여 분 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최지혜 "3번째 남편과 이혼…남친과 4개월만 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