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가 광역버스 들이받아 60대 운전자 숨져
표정우 2024. 3. 20. 19:15
오늘(20일) 오후 5시 20분쯤 서울 양재동 도로에서 달리던 오토바이가 광역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 배달원으로 추정되는 오토바이 운전자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강인 "많이 반성...모범적인 선수 될 것"
- '야간 외출제한 위반' 조두순 징역 3개월..."반성 없어" 법정 구속
- 전문가 "北, 약간 이상한 실험...비행각도 독특해" [Y녹취록]
- 끊이지 않는 쇼트트랙 '팀 킬 논란'...황대헌발 진실공방?
- 한여름도 아닌데 왜?…브라질 체감온도 60℃ 넘었다
- 여야, '이재명 1심' 긴장 속 선고 주시...향후 정국 분수령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수능 이틀 전 혈액암 진단...기적이 일어났다! [앵커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