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준 NH농협 충주시지부장, 한파와 일조량 피해 농가 현장 점검

황송민 기자 2024. 3. 2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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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 NH농협 충북 충주시지부장(사진 오른쪽)이 18일 중앙탑면에 있는 딸기 농가를 찾아 영농현장을 점검했다.

최근 충주지역 농가는 일조량 감소로 과채류 생산량이 감소하며 영농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17일 저녁 9시쯤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져 피해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

최 지부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날씨가 좋지 않아 마음이 무겁다"며 "앞으로 농민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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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 NH농협 충북 충주시지부장(사진 오른쪽)이 18일 중앙탑면에 있는 딸기 농가를 찾아 영농현장을 점검했다.

최근 충주지역 농가는 일조량 감소로 과채류 생산량이 감소하며 영농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17일 저녁 9시쯤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져 피해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 

최 지부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날씨가 좋지 않아 마음이 무겁다”며 “앞으로 농민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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