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관위, 무빙보트 활용 투표 독려 이색 캠페인

강정태 기자 2024. 3. 20. 1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무빙보트를 활용한 투표 독려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선관위는 함안군 입곡 군립공원 내 저수지에서 무빙보트와 자체 제작한 원형 조형물을 활용해 직경 50미터에 달하는 투표 참여 대형 기표 모양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선관위는 이 퍼포먼스를 통해 유권자들의 자발적·적극적 투표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의지를 나타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선관위가 함안군 입곡 군립공원 내 저수지에서 무빙보트와 자체 제작한 원형 조형물을 활용해 직경 50미터에 달하는 투표 참여 대형 기표 모양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경남선관위 제공)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무빙보트를 활용한 투표 독려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선관위는 함안군 입곡 군립공원 내 저수지에서 무빙보트와 자체 제작한 원형 조형물을 활용해 직경 50미터에 달하는 투표 참여 대형 기표 모양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선관위는 이 퍼포먼스를 통해 유권자들의 자발적·적극적 투표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의지를 나타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jz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