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F&F 회장, 작년 연봉 21.8억 수령…전년比 26%↑

김민성 기자 2024. 3. 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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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F&F 회장이 지난해 21억8834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F&F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해 급여 18억4만원, 상여 3억8830만원 등 총 21억8834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전년(17억3869억원) 대비 25.9% 늘어난 수준이다.

한편 F&F는 지난해 매출 1조9789억원, 영업이익 551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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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18억·상여3.8억원 등 총 21억8834억원 받아
김창수 F&F 대표이사(사진제공=F&F)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김창수 F&F 회장이 지난해 21억8834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F&F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해 급여 18억4만원, 상여 3억8830만원 등 총 21억8834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전년(17억3869억원) 대비 25.9% 늘어난 수준이다.

한편 F&F는 지난해 매출 1조9789억원, 영업이익 551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9.4%, 5.1% 증가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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