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 '쏙'· 흡수 '쫙'· 땀띠 걱정 '뚝'... 유한킴벌리 여름 기저귀 신제품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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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가 썸머 기저귀에 대한 라인업을 강화한다.
20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썸머 기저귀' 등 여름 기저귀 3종을 신규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네이처메이드 썸머 기저귀는 듀얼 흡수 씬테크 코어를 적용해 흡수속도와 역류량을 각기 30%, 50% 이상 향상시켰다.
'네이처메이드 퓨어코튼 썸머'는 여름철에 순면 의류나 속옷을 선호하는 고객 니즈를 고려해 수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출시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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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썸머 기저귀' 등 여름 기저귀 3종을 신규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네이처메이드 썸머'와 100% 프리미엄 순면 안커버로 차별화된 '네이처메이드 퓨어코튼 썸머',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인 '매직컴포트 썸머'도 출시해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하기스는 덥고 습한 여름철에 통기성 등에서 특화된 기저귀를 원한다는 소비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015년 처음으로 썸머 기저귀를 선보였다. 이후 여름 기저귀의 대명사로 자리잡으며 미투 제품들을 제치고 8년 연속 해당 시장에서 1위를 지속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네이처메이드 썸머 기저귀는 듀얼 흡수 씬테크 코어를 적용해 흡수속도와 역류량을 각기 30%, 50% 이상 향상시켰다. 두께는 기존 네이처메이드 대비 30% 슬림하다.
'네이처메이드 퓨어코튼 썸머'는 여름철에 순면 의류나 속옷을 선호하는 고객 니즈를 고려해 수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출시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기존 제품보다 약 25% 얇으면서도 통기성과 흡수력을 겸비해 여름용으로 맞춤 설계됐다.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전량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2017년부터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를 생산하고 있으며 그동안 3만명의 이른둥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500만 패드 이상을 신생아집중치료실과 자사몰 맘큐를 통해 기부해 왔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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