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있으면 너무 ‘피곤한’ 사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인간관계로 인한 피로도가 상승한다면, 소통방법을 체크하고 바꿔보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20/KorMedi/20240320183105788qysz.jpg)
함께 있거나 일을 하면, 피곤한 사람들이 있다. 가족이든 동료이든 같은 공간에서 오래 있으면 긴장감과 피로도가 상승하는 것이다. 인간관계로 인한 피로도가 상승한다면, 소통방법을 체크하고 바꿔보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인간관계는 건강에도 이롭기 때문이다. 좋은 인간관계는 심혈관, 관절, 뇌에 전달되는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고, 인생을 이끌고 갈 동력이 된다. 피곤한 '인간관계' 대처법을 알아본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20/KorMedi/20240320183107113qofa.jpg)
◆ 잔소리 대신, '느슨하게' 대하기
누군가가 잔소리를 하면 심호흡을 하면서 상대 역시 평소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너무 빡빡하게 대하지 말고, 서로 느슨하게 대해주면 스트레스가 오히려 줄어든다. 자신의 생각이나 습관에만 집중해 엄격하게 대하는 것보다, '여유'를 갖고 느슨하게 대해본다.
◆ 비난 대신, '나'를 주어로 말하기
상대를 비난하거나 흠을 잡지 않는 의사소통 방법을 찾아야 한다. 상대가 설거지한다고 약속해놓고 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게을러" "당신은 도대체 왜 이 모양이야"라고 하기보다 "내가 힘들어. 당신이 설거지를 할지, 아니면 내가 가서 치워야 할지 모르겠네"라고 말하면 더 좋은 결과를 낳는다.
◆ 상대에 대한 '기대감' 낮추기
항상 행복할 수는 없다. 서로에게 좀 짜증을 낸다고 관계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런 순간에 상대를 다그치지 않고 너그럽게 넘기는 태도가 중요하다. 상대를 포용하는 자세는 '기대감'을 낮추는 것부터 시작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20/KorMedi/20240320183108789vflf.jpg)
◆ 자신의 힘든 점, 솔직히 말하기
상대가 치약 뚜껑을 닫지 않았다고 짜증을 낼 때, 사실 그 문제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말하지 않은 감정'에 있다. 실은, 상대의 어떤 점이 나를 괴롭히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 혼자만의 시간으로, 인간관계 균형 맞추기
베란다의 한 코너든 아니면 집 밖에 안전한 장소든,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찾는다. 즉, 혼자만의 시간과 장소를 통해서 인간관계의 친밀함과 거리두기의 균형을 맞춘다.
◆ 너무 사소한 일에 얽매지 말기
인생은 생각보다 짧다.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기 전에 과연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지 돌아본다. 즉 너무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말고, 넓은 시야로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김수현 기자 (ksm78@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식사 전 '이것' 한스푼 먹었더니...3개월간 최대 8kg 빠져 - 코메디닷컴
- [단독] 젊은 의사들은 왜 떠났나... "채찍만 있는 곳엔 못 돌아가" - 코메디닷컴
- \"1년간 47kg 빠져\"...114kg였던 女, 매일 \'이것\'했다, 뭐길래?
- "머리 아파" 뇌에 기생충이 꿈틀...덜 익힌 '이것' 먹고?, 무슨일? - 코메디닷컴
- 女청소년, 생리 일찍 시작하면...술·담배 더 많이 한다고? - 코메디닷컴
- 햇빛 아래서 '이 음료' 마셨는데...화상입은 듯 화끈, 무슨 일? - 코메디닷컴
- 여성 10명 중 8명...“오르가슴보다 잠 잘 자는 것 원해” - 코메디닷컴
- “잘난 그 친구 자꾸 질투나”…자기 자신감 찾으려면? - 코메디닷컴
- "가슴부터 늙는다?"...女 신체노화, 부위 별로 다르네 - 코메디닷컴
- 굶는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세끼 다 먹되, 식사법 바꿔라!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