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 대신농협, 고향주부모임과 봄맞이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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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농협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회원 50여명은 이날 당남리섬 일대를 돌며 유리병·플라스틱·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20ℓ들이 봉투 40여개 분량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홍만기 회장은 "앞으로도 환경정화 운동 등을 통해 깨끗한 농촌 마을과 지역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용주 조합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를 계기로 깨끗한 당남섬을 가꿔 남한강변을 찾아오는 여행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힐링 여행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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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 대신농협 (조합장 이용주)은 14일 고향주부모임(회장 홍만기)과 대신면 당남리섬 일대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했다(사진).
대신농협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회원 50여명은 이날 당남리섬 일대를 돌며 유리병·플라스틱·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20ℓ들이 봉투 40여개 분량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홍만기 회장은 “앞으로도 환경정화 운동 등을 통해 깨끗한 농촌 마을과 지역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용주 조합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를 계기로 깨끗한 당남섬을 가꿔 남한강변을 찾아오는 여행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힐링 여행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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