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기동순찰대 "출범 후 한 달 동안 범인 검거 3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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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기동순찰대 출범 한 달 만에 강도와 절도를 포함해 321개 사건의 범인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통범죄 등 기초질서 위반 천5백여 건과 범죄 취약점 진단 천9백여 건 등의 성과를 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달 20일 정식 발족한 서울 기동순찰대는 서울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주택가 절도 예방,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 순찰 등 범죄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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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기동순찰대 출범 한 달 만에 강도와 절도를 포함해 321개 사건의 범인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통범죄 등 기초질서 위반 천5백여 건과 범죄 취약점 진단 천9백여 건 등의 성과를 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달 20일 정식 발족한 서울 기동순찰대는 서울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주택가 절도 예방,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 순찰 등 범죄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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