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전신주 들이받아 불...70대 운전자 이송
표정우 2024. 3. 20. 18:06
오늘(20일) 낮 12시 40분쯤 경기 김포시 양천읍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전신주가 인도로 넘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했고, 70대 남성 운전자가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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