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건조한 날씨에 강풍 동반…전국서 산불 이어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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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에 강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 동구와 전남 해남 등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0일 오후 5시 30분 기준 전남 해남과 대전 동구 등 2곳에서 산불 진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날 오후 4시 21분경 대전 동구에서 발생한 산불은 현재 산불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19대, 진화인력 62명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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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건조한 날씨에 강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 동구와 전남 해남 등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0일 오후 5시 30분 기준 전남 해남과 대전 동구 등 2곳에서 산불 진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15분경 발생한 전남도 해남군 해남읍 산불은 산불진화헬기 8대와 진화차량 19대, 진화인력 208명을 투입해 현재 진화 중이다. 현장 상황으로는 인근에 철탑이 위치해 신속하게 진화자원을 투입했으며, 6.8m/s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현재 진화율은 70%를 보이고 있다.
같은날 오후 4시 21분경 대전 동구에서 발생한 산불은 현재 산불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19대, 진화인력 62명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현장에는 산림 인근 하단부에 민가와 산업단지가 위치해 신속하게 진화인력이 투입됐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재 진화 중인 모든 산불은 일몰 전에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국적으로 전북 순창과 광주 동구와 전북 전주, 전북 완주 등에서 산불이 발생했지만 큰 불길을 모두 잡았다.
박진환 (pow1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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