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디, 채권자 파산신청에 "신청 요건 부합 안 해"
김보겸 2024. 3. 20. 17:53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더코디(224060)는 채권자 최승환이 대전지방법원에 파산신청을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는 “신청인은 당사에 대한 채권을 보유하고 있지도 않으며, 채권자도 아니다”라며 “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상의 파산 신청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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