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황재균 세금 많이 내야겠네…꽃보다 아름다워

강민경 2024. 3. 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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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이 일상을 공유한 가운데, 남편이자 야구 선수 황재균의 사랑꾼 모멘트가 시선을 끈다.

지연은 19일 "아직 춥다아 감기 조심하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연은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을 매치하고 한 손에는 꽃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연과 황재균은 2022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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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지연이 일상을 공유한 가운데, 남편이자 야구 선수 황재균의 사랑꾼 모멘트가 시선을 끈다.

지연은 19일 "아직 춥다아 감기 조심하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재킷과 치마, 부츠를 착용한 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지연은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을 매치하고 한 손에는 꽃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황재균은 "가까이 오지 마!!! 나 꽃 알레르기 있어"라고 댓글을 달았다.

지연과 황재균은 2022년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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